티스토리 앱도 깔고,
예전 계정에 있던 초대장 하나를 써서 새 계정을 팠다.
귀찮게 블로그는 왜 하는 것이며
그거할 시간에 청소나 한번 더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
이유식 준비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
지금 생각하고 알게 된 것들을 잘 기록해서
둘째 때도 잘 써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 거다
아직 계정 생성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, 앱에선 로그인이 안 된다.
이유식 준비물들도 내일이면 올테지
기대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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